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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여사는 행사 후 한인 동포가 운영하는 한식당을 깜짝 방문해 교민들을 만나 점심을 함께했다. 이후 식당 내에 있는 김치 박물관을 둘러보고, 한식 문화를 일본에 적극 알리고 있는 식당 사장 내외를 격려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