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uacht

변지량 전 자문관은 김 후보를 지칭 "노동자의 곁에서 시작해, 보수의 양심이 되어, 자유와 정의를 외치며 누구보다 뜨겁게 살아온 사람이다"며 대통령 선거 이후, 일부에서 나이를 말하고, 정치공학적 손익을 따진다"는 지적과 함께 "하지만 우리가 따져야 할 건 단 하나, 누가 이 당과 이 나라를 '정상으로' 되돌릴 수 있는가"라고 짚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