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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]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일대 임야에서 후박나무 40여 그루가 나무껍질이 벗겨진 현장이 확인됐다. 지난 16일 현장을 직접 확인한 제주자연의벗에 따르면 나무껍질이 벗겨진 후박나무는 모두 43그루로 ...